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첫 갸루/등장인물 (문단 편집) === 미타라이 다이 === 御手洗大 CV: [[스즈키 타츠히사]] 야메의 중학교 당시 친구였던 훈남.[* 서로 이름과 별명으로 호칭함. 중학교 때와는 스타일이 달라짐. 란코의 소문도 같은 중학교 출신이라 알고는 있었다고 한다.] 애니메이션 9화에 등장했으며 쥰이치가 열등감을 토로하는 바람에 유카나가 빡쳐서 관계가 흔들린다. 그런데 사실 다이는 양아치였으며, 야메에게 접근한 이유는 '''쉬운 여자니까 잠깐 놀다 버리려 함이었고''' 심지어 자기네 패거리까지 합세시키려는 [[인간 말종]] 그 자체였다.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우연히 이를 들은 쥰이치가 분노하면서 다가가 일갈하는데, 힘으로도 쪽수로도 턱없이 밀리는 터라 바깥에 끌려나가 두들겨 맞지만 그래도 다이의 다리를 깨물고 늘어지는 등, 쥰이치치고는 할만큼 했다. 그리고 쥰이치를 따라온 란코와 3DT한테 모든 패거리들이 제대로 격퇴[* 수적으로 우세였지만 상술했다시피 란코는 애초에 괴력의 갸루걸이었고, 3DT 또한 은근히 싸움 좀 할 줄 아는 친구들이었기에, 그저 쪽수 믿고 덤비는 이런 친구들은 애초에 상대가 안 되는 녀석들이었다.]당하자, 항복하는 척하면서 기회를 보다가 이리저리 피해서 도망치려는 추태를 보이다 옆에서 보고 있던 초등학생 여자아이를 밀쳐 울렸고, 이를 본 ~~로리타~~미노루가 제대로 각성하면서 아주 처절하게 응징당한다. 그 와중에 란코에게도 [[내가 고자라니|제대로 응징당하며]][* 그렇잖아도 ~~사랑하는~~ 유카나에게 음탕한 소리를 지껄여서 잔뜩 열받은 란코의 몸매를 훑어보며 '''"너하고도 놀아주지."'''라고 빈정댔고, 이에 란코가 여자를 모욕했다면서 응징한 것이다. 이 때 4글자로 만담하는 란코와 다이가 은근 개그(너에게 딱 어울리는 4글자 단어가 있는데, 알아? / 구해주셈! / 아니! 그건 바로 [[안되겠소 쏩시다|불알없음]]이야!)였다.] 아주 '''찌질한 악역의 최후'''를 맞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